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225 조회
- 4 댓글
- 목록
본문
*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역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4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 작성일
행복한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고맙습니다.
당신께서 이땅에 존재하시고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쉬고 있음이 저의 마마음이 안정이 되고 언제나 한발짝 물러서서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저의 모든 삶은 아버지 당신께 속하였으니 세상살이 살아가는 동안에 과거에는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제는 당신께서 저의 구원의 온유 하신 손길이 뻣어 있음이 저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당신께서 늘 산 영으로 저와 하나된 영혼으로 나의 심령에 자리 하시고 함께 하심이 행복한 마음도 선물을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의 세상살이 삶 속에서는 나의 아버지 당신을 뵈올날이 있음이 소망이 되고 희희망을 삼고 살아가니 언제나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을 낙을 삼음이 행복입니다.
아버지 오늘 하루의 세상살이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삶에 있어서 아버지 당신의 존재하심이 없이는 무의미한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어제는 저의 건강을 돌아보기 위하여 인생의 풍파속에서 살아온 육신의 삶의 무게를 허리에 싣고 있어서 허리가 늘 불편한 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하여 범어네거리에 위치한 통정신경의원에 방문하여 MRI를 찍고 결과를 확인 하였답니다.
요추 3,4,5,6.번이 등쪽이 벌어져 있어서 압축이 되는 반대편의 신경을 누르고 있어서 늘 생활의 불편함이 있음을 확인 하였답니다.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가 좋지 않음을 인식하게 하였습니다.
치료 방법은 어제 허리에 뼈주사를 한대 맡고 왔답니다.
이러한 세상살이를 살아온 여파로 생긴 질환이기에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불편함을 해결할 구체적인 방법이 달리 없으리라 사려되옵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저의 육신을 주셨으나
제가 함부로 제가 함부로 혹사시킨 것이 아니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변명이 아닌 인생의 세월의 삶의 무게로 인함이라 여기겠습니다.
아무튼 아버지 저의 건강한 모습의 육신도 아버지 당신께 의뢰합니다.
저는 나의 아버지를 믿고 신뢰함이 있기에 흔드리지 않는 믿음의 마음을 저의 육신에 가득 채우니 건강의 문제도 해결이 되리라 여기겠습니다.
아버지 죄송합니다.
늘 부탁하는 일들만 늘어 놓으니 면목이 없음입니다.
아버지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이시여 !
당신을 진정한 나의 사람으로 여기며 세상살이 중심을 가지게 하시고 헛트러짐이 없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당신께서 이땅에 존재하시고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쉬고 있음이 저의 마마음이 안정이 되고 언제나 한발짝 물러서서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저의 모든 삶은 아버지 당신께 속하였으니 세상살이 살아가는 동안에 과거에는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제는 당신께서 저의 구원의 온유 하신 손길이 뻣어 있음이 저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당신께서 늘 산 영으로 저와 하나된 영혼으로 나의 심령에 자리 하시고 함께 하심이 행복한 마음도 선물을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의 세상살이 삶 속에서는 나의 아버지 당신을 뵈올날이 있음이 소망이 되고 희희망을 삼고 살아가니 언제나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을 낙을 삼음이 행복입니다.
아버지 오늘 하루의 세상살이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삶에 있어서 아버지 당신의 존재하심이 없이는 무의미한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어제는 저의 건강을 돌아보기 위하여 인생의 풍파속에서 살아온 육신의 삶의 무게를 허리에 싣고 있어서 허리가 늘 불편한 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하여 범어네거리에 위치한 통정신경의원에 방문하여 MRI를 찍고 결과를 확인 하였답니다.
요추 3,4,5,6.번이 등쪽이 벌어져 있어서 압축이 되는 반대편의 신경을 누르고 있어서 늘 생활의 불편함이 있음을 확인 하였답니다.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가 좋지 않음을 인식하게 하였습니다.
치료 방법은 어제 허리에 뼈주사를 한대 맡고 왔답니다.
이러한 세상살이를 살아온 여파로 생긴 질환이기에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불편함을 해결할 구체적인 방법이 달리 없으리라 사려되옵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저의 육신을 주셨으나
제가 함부로 제가 함부로 혹사시킨 것이 아니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변명이 아닌 인생의 세월의 삶의 무게로 인함이라 여기겠습니다.
아무튼 아버지 저의 건강한 모습의 육신도 아버지 당신께 의뢰합니다.
저는 나의 아버지를 믿고 신뢰함이 있기에 흔드리지 않는 믿음의 마음을 저의 육신에 가득 채우니 건강의 문제도 해결이 되리라 여기겠습니다.
아버지 죄송합니다.
늘 부탁하는 일들만 늘어 놓으니 면목이 없음입니다.
아버지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이시여 !
당신을 진정한 나의 사람으로 여기며 세상살이 중심을 가지게 하시고 헛트러짐이 없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63846님의 댓글
- Guest963846
- 작성일
감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