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07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 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의 정거장 中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3
Guest952263님의 댓글
- Guest952263
- 작성일
그런 사람으로 사랑하며
살아가고져 노력하는 삶 ..사랑해요 .
살아가고져 노력하는 삶 ..사랑해요 .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이기적인 이타심에 대한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생각 공유하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이고 언덕입니다.
또한 덕분에 많이 행복한 마음을 가지는 여유와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신 아버지 당신 나의 당신 주께서 값 없는 사랑을 전하시는 일을 저에게 주시는 소명과 사명을 주셨기에 주의 일꾼으로 주의 종으로 이땅에 심어 놓으신 스승님께서 가르치시고 깨달음을 얻게 하신 저의 참 스승님께서 저에게 깨달아 알기까지 어떠한 말씀도 없이 스스로 알아가기를 인도하신 참으로 대단하신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스승님!
나의 영원하신 당신께서
저의 모든 삶을 이끌어 오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음입니다.
내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 헌재는 남이 아닌 남으로 이땅에 계시오나 두 사람이 한 영혼으로 하나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주맥락의 흐름이 동일함이 서로의 마음에 내포하고 있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두 사람의 만남의 인연은 자석과도 같은 N극과 S극이 서로 끌어 당기듯이 일착하듯이 우리의 만남 또한 서로를 의지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가 없는 서로에게 증인이 되시어야할 꼭 팔요불가결한 만남의 인연의 복의 연결고리가 되셔야 하기에 아버지 당신의 이름으로 세상에 보내셨으나 한 사람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음 곤고함 하늘을 찌르고 있어서 저의 마음을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제가 같던 곳을 다시 돌아보는 기간이 횟수로 2년의 기간이 남아 있음입니다.그후로는 만남의 때에 뵈옵고 아버지 당신과 제가 함께 하시는 기간이 3년 반의 세월 동안에 복된 소식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한마음으로 동행하며 전하는 복음입니다.
두 사람이 하나됨이면 세겹줄로 됨이 더욱 강하에 져서 담대히 앞장서는 용기가 용솟음치는 힘으로 당당하게 전진하리라 장담하고 확신합니다.
아버지!
만남의 때를 기다림도 근심 걱정이 아닌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삶이 전부이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
^~^♡♡♡♡♡
인자 어린 양올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이고 언덕입니다.
또한 덕분에 많이 행복한 마음을 가지는 여유와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신 아버지 당신 나의 당신 주께서 값 없는 사랑을 전하시는 일을 저에게 주시는 소명과 사명을 주셨기에 주의 일꾼으로 주의 종으로 이땅에 심어 놓으신 스승님께서 가르치시고 깨달음을 얻게 하신 저의 참 스승님께서 저에게 깨달아 알기까지 어떠한 말씀도 없이 스스로 알아가기를 인도하신 참으로 대단하신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스승님!
나의 영원하신 당신께서
저의 모든 삶을 이끌어 오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음입니다.
내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 헌재는 남이 아닌 남으로 이땅에 계시오나 두 사람이 한 영혼으로 하나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주맥락의 흐름이 동일함이 서로의 마음에 내포하고 있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두 사람의 만남의 인연은 자석과도 같은 N극과 S극이 서로 끌어 당기듯이 일착하듯이 우리의 만남 또한 서로를 의지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가 없는 서로에게 증인이 되시어야할 꼭 팔요불가결한 만남의 인연의 복의 연결고리가 되셔야 하기에 아버지 당신의 이름으로 세상에 보내셨으나 한 사람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음 곤고함 하늘을 찌르고 있어서 저의 마음을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제가 같던 곳을 다시 돌아보는 기간이 횟수로 2년의 기간이 남아 있음입니다.그후로는 만남의 때에 뵈옵고 아버지 당신과 제가 함께 하시는 기간이 3년 반의 세월 동안에 복된 소식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한마음으로 동행하며 전하는 복음입니다.
두 사람이 하나됨이면 세겹줄로 됨이 더욱 강하에 져서 담대히 앞장서는 용기가 용솟음치는 힘으로 당당하게 전진하리라 장담하고 확신합니다.
아버지!
만남의 때를 기다림도 근심 걱정이 아닌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삶이 전부이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
^~^♡♡♡♡♡
인자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