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무소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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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무소유란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하나가 필요할 때
하나로써 만족해야지 둘을 가지려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건 허욕이다.
하나로써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행복은 그 하나 속에 있다.
둘을 얻게 되면 행복이 희석되어서 그 하나마저도 잃는다.
문명은 사람을 병들게 한다.
그렇지만 자연은 사람을 소생시켜 준다.
사람을 거듭나게 한다.
자연과 더불어 살 때 사람은 시들지 않고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
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이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우리들 한 사람 한사람의 모습이 달라져야 한다.
나 자신부터 달라져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 삶의 모습이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만 세상이 달라진다.
나 자신이 세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일부이다.
―법정스님의 법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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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53445님의 댓글
- Guest953445
- 작성일
그래 욕심이 없었서
너는 니 각시 나두고
욕심이 없었서 혼자 사는
여자등치고 이용 해먹고
니 여자생각나면 욕정
풀수있는 도구로 여자
만나고 회사에 이용
해먹었니
양아찌 같은 개세끼야
왜 아직도 여자
생각 나면 만나서 욕정
풀고만나는 날까지
같고 놀아라 곘는데
뜻대로 않되니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저는 인자 어린 양입니다.
저도 과거에 여사님과 같은 불안 초조함으로 근심과 걱정이 많았던 한 때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불안 초조함을 말끔히 가시게 한 것은 제가 부모된 자리에서 이세상에서의 남편의 허물도 자식의 허물과 같이 이해하고 용서하고 관용하고 품는 마음과 같이 늘 가슴 한켠에는 이해할 수 없는 상심하는 마음 반 빈그릇된 마음 비우는 마음을 단련하기를 수십번 수천번 이상을 하지 않았을까합니다.
여사님 내 것으로 움켜지려고 하면 서로의 거리가 더 멀어지는 법입니다.
세상에는 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자신이 낳은 자식도 각각의 삶이고
내 육신 마저도 한생을 빌려서 온 몸이니 무엇이 내것이란 말입니까?
여사님의 마음의 근심이 자신의 마음을 깊은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격이니
이제부터라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해하시는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빈그릇된 마음으로 무엇이든지 이해하고 부모된 마음의 자리로 이해하시고 마음의 근심 걱정일랑 다 내려놓는 연습을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노력을 해보셨으면합니다.
마음의 근심은 자신의 마음을 어두운 그늘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답니다.
여사님의 남편도 자식의 허물을 덮어 주듯이 이해하시고 관용하는 마음으로 품어 보시면 마음의 여유와 마음의 평안을 찾으실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여사님의 큰 아들로 삼고 자식을 이해하시는 마음으로 돌려보신다면 여사님의 마음이 안정이 되고 평온한 마음을 찾으실수있을 것입니다.
그 아드님도 또한 각자의 삶의 몫을 하기위해 노력하시는 한 사람 이시기에 던저 놓아도 아무런 허물이 없으리라 사려되옵니다.
믿고 신뢰하시는 마음으로 불안 초조함을 떨쳐 버리셨으면합 좋겠습니다 .
또한 감사한 마음을 지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신의 건강한 육신을 주심에 감사하고 더 작은 것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
또 긍정적인 생각의 삶으로 여사님의 밝은 화색을 회복 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자신의 마음의 욕심을 내려놓아 보셨으면.좋겠습니다 .
저도 또한 그러함으로 현재 큰 아들 삼아 한 집에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저의 삶은 이야기꺼리로 마음 아픈 상처가 너무 많아서 다 나열할수가 없음입니다.
어느 누구나 세상살이는 다 고단하고 힘겨운 세상살이 라고 합니다.
저는 또 믿음의 사람들을 이끌어가야하는 무거운 짐을 지고가는 한 사람입니다.
때에 여사님께서도 믿음의 복으로 함께하시는 여사님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어느 누구나 다.
결코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음입니다.
제가 주제를 넘는 이야기로 오해의 소지는 없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의 짧은 글 속에서 라도 위안을 삼으시고 여사님의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된 나날들의 건강하신 마음과 육신의 안정을 되찾으시는 밝은 마음을 지니시는 여사님의 마음의 평안 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여사님!
저의 마음의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의 건강을 하루 빨리 회복 하시기를...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61785님의 댓글
- Guest961785
- 작성일
ㄹㅅㄴㄷㄱㅊㄴ
고마워
할님의 댓글
- 할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