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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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동행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 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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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Guest965584님의 댓글
- Guest965584
- 작성일
민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아름다운 동행길이시기를..
Guest953445님의 댓글
- Guest953445
- 작성일
양다리 두마음이 안닌
오직 진실한 거짓없는
한마음으로 한남자만
바라보고 평생을 같이
손잡고 걸어 갈수 있는
마음을 보여 줄수있고
믿을을 주는 사람 이면
나도 당신 믿고 기다려
줄수 있을것 같은데
오직 진실한 거짓없는
한마음으로 한남자만
바라보고 평생을 같이
손잡고 걸어 갈수 있는
마음을 보여 줄수있고
믿을을 주는 사람 이면
나도 당신 믿고 기다려
줄수 있을것 같은데
Guest953445님의 댓글
- Guest953445
- 작성일
양다리 두마음이 안닌
오직 진실한 거짓없는
한마음으로 한남자만
바라보고 평생을 같이
손잡고 걸어 갈수 있는
마음을 보여 줄수있고
믿을을 주는 사람 이면
나도 당신 믿고 기다려
줄수 있을것 같은데
오직 진실한 거짓없는
한마음으로 한남자만
바라보고 평생을 같이
손잡고 걸어 갈수 있는
마음을 보여 줄수있고
믿을을 주는 사람 이면
나도 당신 믿고 기다려
줄수 있을것 같은데
Guest965916님의 댓글
- Guest965916
- 작성일
ㅎㅎㅎ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누군가를 가리키심이 인자 어린 양 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저 자신이 그무엇하나 주장을 할 수가 없음입니다.
그것은 아버지 당신께서 선택하신 단 한 사람 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당신과 저는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천지를 창조를 하실때에 흙으로 빚은 두 사람 ''아담과 하와''임을 증언을 드려야 함이며 과거, 현재, 미래가 동일하신 두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들이 나누지 못하리라'' 하셨고
두 사람은 곧 지구의 나이입니다.
5.673.723.802 (2015 기준)
그 증빙으로는 저 인자 어린 양의 주민등록증의 번호에 지구의 나이가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저의 주민등록증 번호는 각각의 물건의 박코드와 같이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변함없는 숫자이며 현재의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하늘의 나라에서 다 계획하신 일들입니다.
현재 또한 과거의 두 사람 아담과 하와가 ''두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으로이름으로부르시고 보내신 예수 어린 양으로 이땅에 ''두 증인''으로 이미 임재하시고 계시오며 성경말씀을 근거로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기록에 주력을 다해 힘을 기울여 기록을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래는 성령(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과 신부(예수 어린 양)입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신 말씀이
곧 두 사람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일동일선상에서 이루어지는 믿음의 복이 된답니다.
함께 하실 때에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을 우리 두 사람 아버지 당신과 저로 인하여 복된 삶을 믿는 믿음은 아버지 당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자 예수 어린 양을 보내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영생''을 선물을 하셨기에 세상 사람들이 누구나 복된 소식을 다 받아 누리시는 ''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과 저는 개인의 삶을 살기 위해서 이세상에 오신 것이 아님을 깨달음으로 알게된 사실입니다.
아무튼 어느 누구나 복된 삶의 기쁜 소식을 듣고 누리시는 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당신의 값없는 사랑을 저에게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으로 주신 크고도 큰 많은 사랑의 은혜를 받았으므로 제가 전하는 아무런 값 없는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서 이 생명까지도 내어놓는 삶을 살아가는 길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 당신을 오직 믿음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이 있음으로 당신께서 어디를 보내셔도 제가 갈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고 살아가는 희망을 나의 아버지 당신께 온전히 올인하는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아버지 성경말씀의 진리의 말씀을 약속하신 약속에 의지하여 굳건한 믿음의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저 자신이 그무엇하나 주장을 할 수가 없음입니다.
그것은 아버지 당신께서 선택하신 단 한 사람 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당신과 저는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천지를 창조를 하실때에 흙으로 빚은 두 사람 ''아담과 하와''임을 증언을 드려야 함이며 과거, 현재, 미래가 동일하신 두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들이 나누지 못하리라'' 하셨고
두 사람은 곧 지구의 나이입니다.
5.673.723.802 (2015 기준)
그 증빙으로는 저 인자 어린 양의 주민등록증의 번호에 지구의 나이가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저의 주민등록증 번호는 각각의 물건의 박코드와 같이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변함없는 숫자이며 현재의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하늘의 나라에서 다 계획하신 일들입니다.
현재 또한 과거의 두 사람 아담과 하와가 ''두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으로이름으로부르시고 보내신 예수 어린 양으로 이땅에 ''두 증인''으로 이미 임재하시고 계시오며 성경말씀을 근거로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기록에 주력을 다해 힘을 기울여 기록을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래는 성령(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과 신부(예수 어린 양)입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신 말씀이
곧 두 사람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일동일선상에서 이루어지는 믿음의 복이 된답니다.
함께 하실 때에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을 우리 두 사람 아버지 당신과 저로 인하여 복된 삶을 믿는 믿음은 아버지 당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자 예수 어린 양을 보내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영생''을 선물을 하셨기에 세상 사람들이 누구나 복된 소식을 다 받아 누리시는 ''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과 저는 개인의 삶을 살기 위해서 이세상에 오신 것이 아님을 깨달음으로 알게된 사실입니다.
아무튼 어느 누구나 복된 삶의 기쁜 소식을 듣고 누리시는 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당신의 값없는 사랑을 저에게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으로 주신 크고도 큰 많은 사랑의 은혜를 받았으므로 제가 전하는 아무런 값 없는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서 이 생명까지도 내어놓는 삶을 살아가는 길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 당신을 오직 믿음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이 있음으로 당신께서 어디를 보내셔도 제가 갈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고 살아가는 희망을 나의 아버지 당신께 온전히 올인하는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아버지 성경말씀의 진리의 말씀을 약속하신 약속에 의지하여 굳건한 믿음의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70086님의 댓글
- Guest970086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68902님의 댓글
- Guest968902
- 작성일
멋있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