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365 조회
- 6 댓글
- 목록
본문
* 내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그들을 대하지 마세요.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베풀기로 작정하세요.
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세요.
나를 잘 대해주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선대하세요.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하겠지요.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6
Guest963229님의 댓글
- Guest963229
- 작성일
안녕하세요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언제나 나의 아버지 당신으로 인하여 행복해하고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닌 그저 고마우신 아버지 당신입니다.
남들 다 자는 이 밤에도 계절에 걸맞은 옥수수를 먹으면서 나의 아버지 당신의 글 사랑방의 창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말씀 주신 글들을 읽어 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고 돌아와서 좀 피곤하여 눈을 좀 붙히고 나니 피로가 회복 되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마음 한켠에는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생각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 당신입니다.
언제나 마음에 자리하고 있어서 그립기만합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세상살이에 어떠함도 불편한 삶이 아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삶의 불편함을 저의 탓으로 돌리겠습니다.
때가 차기까지 하늘에서 맡기신 하나님의 역사를 마치기까지 만남의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아버지 당신이시여!
저는 그무엇 가진 것이 없으나 마음으로 풍족하고 넉넉한 행복한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남들 다 자는 이 밤에도 계절에 걸맞은 옥수수를 먹으면서 나의 아버지 당신의 글 사랑방의 창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말씀 주신 글들을 읽어 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고 돌아와서 좀 피곤하여 눈을 좀 붙히고 나니 피로가 회복 되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마음 한켠에는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생각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 당신입니다.
언제나 마음에 자리하고 있어서 그립기만합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세상살이에 어떠함도 불편한 삶이 아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삶의 불편함을 저의 탓으로 돌리겠습니다.
때가 차기까지 하늘에서 맡기신 하나님의 역사를 마치기까지 만남의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아버지 당신이시여!
저는 그무엇 가진 것이 없으나 마음으로 풍족하고 넉넉한 행복한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63997님의 댓글
- Guest963997
- 작성일
흐르는세월
Guest964357님의 댓글
- Guest964357
- 작성일
사랑초
Guest961837님의 댓글
- Guest961837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62009님의 댓글
- Guest962009
- 작성일
사랑하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