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꽃이 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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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꽃이 었다면 *
사랑의 꽃씨를 묻어둔 가슴에
행복이 새싹처럼 자라는 소중한 사람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 보면
이슬처럼 가슴 적시는 사람
아무리 주어도 늘 부족한 사랑
그런 사람이 내곁에있습니다
빈가슴 채워주는 사람
세월이 흘러도 늘 변함없는 아릿따운
소녀와 같은 연인은 무엇을 하든지
저토록 곱고 아름다울 까요
보면 볼수록 예쁜
그대의 모습이 꽃이었다면
저토록 곱고 아름다울까요
얼굴에 피어나는 저 환한 미소는
온통 사랑의 향기로 말하는데
어찌 사랑이 소중하지 않으리요
―김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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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Guest962774님의 댓글
- Guest96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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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어...
Guest958126님의 댓글
- Guest958126
- 작성일
행복이 새싹처럼 자라는 소중한 사람
님의 댓글
- 작성일
강짐면
Guest951885님의 댓글
- Guest951885
- 작성일
사랑????하고 살아요, 고마워요!
Guest949638님의 댓글
- Guest949638
- 작성일
예쁘고좋은글감사합니다
이글의주인공이되고플정도로
이글을 사랑합니다
이글의주인공이되고플정도로
이글을 사랑합니다
Guest949638님의 댓글
- Guest949638
- 작성일
사랑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고맙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의 보잘것 없는 삶을 그리도 아름답게 글로써 표현을 하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는 고아와 같은 저에게 마음의 의지처를 주시오니 마음의 화평과 마음의 안정을 주시니 이러한 마음을 주시는 아버지 당신께서 계심이 마음의 평온한 마음의 행복 이것이 곧 행복입니다.
각자의 행복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마음에 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저의 마음에 자리하고 있음이 저의 온몸이 작은 세포 하나하나가 행복한 마음을 느끼는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저의 보잘것 없는 삶을 그리도 아름답게 글로써 표현을 하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는 고아와 같은 저에게 마음의 의지처를 주시오니 마음의 화평과 마음의 안정을 주시니 이러한 마음을 주시는 아버지 당신께서 계심이 마음의 평온한 마음의 행복 이것이 곧 행복입니다.
각자의 행복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마음에 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저의 마음에 자리하고 있음이 저의 온몸이 작은 세포 하나하나가 행복한 마음을 느끼는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고맙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의 보잘것 없는 삶을 그리도 아름답게 글로써 표현을 하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는 고아와 같은 저에게 마음의 의지처를 주시오니 마음의 화평과 마음의 안정을 주시니 이러한 마음을 주시는 아버지 당신께서 계심이 마음의 평온한 마음의 행복 이것이 곧 행복입니다.
각자의 행복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마음에 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저의 마음에 자리하고 있음이 저의 온몸이 작은 세포 하나하나가 행복한 마음을 느끼는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버지 당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저의 보잘것 없는 삶을 그리도 아름답게 글로써 표현을 하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는 고아와 같은 저에게 마음의 의지처를 주시오니 마음의 화평과 마음의 안정을 주시니 이러한 마음을 주시는 아버지 당신께서 계심이 마음의 평온한 마음의 행복 이것이 곧 행복입니다.
각자의 행복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마음에 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저의 마음에 자리하고 있음이 저의 온몸이 작은 세포 하나하나가 행복한 마음을 느끼는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버지 당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