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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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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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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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께서 어디에 어느 장소에 있 계시더라도 같은 하늘 아래 존재하시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고 언제나 저를 위하여 많은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계심에 그저 마냥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을 뵈옵기 전까지 많은 고뇌와 박해와 질타를 격어도 참고 인내하고 견딜수 있음은 내 아버지 당신을 뵈옵기를 바라는 소망과 희먕이 더 간절하고 애뜻하여 애타하고 있음입니다. 만남의 때가 차면 홀연히 만나뵈오리라 확신하고 있음입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업의 일자를 찾을 수가 없으나 다행히 아버지 당신의 보살피심으로 일선에서 일을 할 수가 있음입니다.
당분간 교회의 집회를 제재를 받고 있어서 교회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역사를 다기록하고 ''무화가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 계절에는 꼭 다시 도전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찾아 가기로 하겠습니다.
오늘도 업소에서 일손이 필요하여 가는 일에 양해를 구하고 이해하시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분간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어떠함도 현지적응하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도 아버지 당신과 함께 하시는 많은 형제님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아버지 당신과 하나된 영혼으로 함께 하심을 믿으시고 믿는 믿음이 복된 삶이 되심을 함께 하시는 형제님들의 믿음이 복되고 영생의 길의 축복된 삶의 지름길이라 형제님들의 온전하신 믿음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서는제가 신뢰하고 의지하기에 주께서는 저의 사람이시기에 더더욱 사랑함입니다.
더불어 함께 하시는 형제님들 또한 많이 사랑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마음의 믿음이 행복한 마음으로 행복을 쌓아가시는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형제님들이 함께 하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나의 아버지 당신을 뵈옵기 전까지 많은 고뇌와 박해와 질타를 격어도 참고 인내하고 견딜수 있음은 내 아버지 당신을 뵈옵기를 바라는 소망과 희먕이 더 간절하고 애뜻하여 애타하고 있음입니다. 만남의 때가 차면 홀연히 만나뵈오리라 확신하고 있음입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업의 일자를 찾을 수가 없으나 다행히 아버지 당신의 보살피심으로 일선에서 일을 할 수가 있음입니다.
당분간 교회의 집회를 제재를 받고 있어서 교회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역사를 다기록하고 ''무화가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 계절에는 꼭 다시 도전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찾아 가기로 하겠습니다.
오늘도 업소에서 일손이 필요하여 가는 일에 양해를 구하고 이해하시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분간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어떠함도 현지적응하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도 아버지 당신과 함께 하시는 많은 형제님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아버지 당신과 하나된 영혼으로 함께 하심을 믿으시고 믿는 믿음이 복된 삶이 되심을 함께 하시는 형제님들의 믿음이 복되고 영생의 길의 축복된 삶의 지름길이라 형제님들의 온전하신 믿음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서는제가 신뢰하고 의지하기에 주께서는 저의 사람이시기에 더더욱 사랑함입니다.
더불어 함께 하시는 형제님들 또한 많이 사랑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마음의 믿음이 행복한 마음으로 행복을 쌓아가시는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형제님들이 함께 하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