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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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감기 *
가끔 아무 이유없이 찾아 오고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참 희한한 마음의 감기가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수도 있고
어쩌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떤 이는 그걸보고 시련 당했냐 묻고
또 어떤 이는 우울증이냐 묻는다.
뭐냐고, 왜냐고 묻지 말고 그냥
안아주길..토닥토닥...쓰담쓰담
이유를 묻는다는 건 알려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기 마련이고
남의 걸린 암보다 자신의 감기가
더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뻥 뚫린 마음 한켠 메우기가
상처에 후시딘 바르듯
그리 쉬우랴...
때론 우리가 살면서
다 알지 못하고 겪게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럴 땐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마음으로 안아주라..
그것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 나눔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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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Guest948669님의 댓글
- Guest948669
- 작성일
토닥토닥
쓰담쓰담
들어주고
어 그랬구나
쓰담쓰담
들어주고
어 그랬구나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의 당신에게 가슴에 안겨서 등을 토독여 주시는 격려를 해주시는 그러함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된답니다.
지금은 말씀으로 위로를 삼겠습니다.
그러나 차후의 나의 아버지 당신 스승님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만나뵈올 것을 기다림으로 하는 것이 기쁨이고 즐거우니 마음이 행복합니다.세상살이는 어디에도 즐겁지는 않지만 제가 살아가는 세상이가 마음에 달려있으니 세상살이가 천국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는 듯한 긍정의 삶으로 희망찬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믿음으로 당신께서 함께 하실 영원한 삶에 소망과 희망을 잃지 않고 나의 당신께 모든 삶을 믿고 맡기겠습니다.사랑합니다.^~^♡♡♡♡♡
나의 당신에게 가슴에 안겨서 등을 토독여 주시는 격려를 해주시는 그러함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된답니다.
지금은 말씀으로 위로를 삼겠습니다.
그러나 차후의 나의 아버지 당신 스승님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만나뵈올 것을 기다림으로 하는 것이 기쁨이고 즐거우니 마음이 행복합니다.세상살이는 어디에도 즐겁지는 않지만 제가 살아가는 세상이가 마음에 달려있으니 세상살이가 천국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는 듯한 긍정의 삶으로 희망찬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믿음으로 당신께서 함께 하실 영원한 삶에 소망과 희망을 잃지 않고 나의 당신께 모든 삶을 믿고 맡기겠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