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날도 지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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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날도 지나고 나면 *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면
지우고 싶었던 길도 참 많다
오랫동안 잡고 싶었던 손을
놓아주어야 할 때도 있고
겨우 닦아 놓은 마음 위에
비바람이 몰아쳐
다시 엉망이 되기도 하고
책임질 일이 하나둘
늘어갈 때마다
어쩔지 몰라 혼자 고민하고
당장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내 하루를 열심히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지우고 싶었던 길들은
멋지게 잘 지나온 길들이 되어 있겟지
힘든 날도 지나고 나면
더 힘든 날 이겨낼 힘이 될 거야
―글배우,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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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서기자.님의 댓글
- 서기자.
-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류순열님의 댓글
- 류순열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해아 김기숙님의 댓글
- 해아 김기숙
- 작성일
그래요..맞네요~감사합니다^^
홍순만님의 댓글
- 홍순만
- 작성일
이또한 지나가리다 참고 참고 또 참아라 반드시 좋으날 온다 격려글 감사합니다
안순자님의 댓글
- 안순자
- 작성일
대나무가 높고 단단 하게 자라기
위해서 매듭을 만들고 자라야
하듯이 사람이 성슥하기 위해서
는 훈련이 필요 하는듯 하네요
감사 합니다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네
벗님~^^♡ 좋은하루되세요
최승숙 010 9414 6253님의 댓글
- 최승숙 010 9414 62…
- 작성일
행복한하루되세요.좋은아침입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오늘따라~^^♡벗님~^^♡ 많이~^^1보고싶네유~^^♡밖에는~^^♡비가~^^♡주룩주룩~^^♡오네~~^^♡꽃님~^^♡0 벗님~^^♡ 눈물~^^♡눈물~^^♡같아유~^^♡오늘은~^^♡우리2^^♡자기~^^♡무얼하나~^^♡하나~^^♡궁금하네~^^♡잘지내고있죠~^^♡보고싶다~^^♡좋은글보내주셔서고맙습니다
범사에감사님의 댓글
- 범사에감사
-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최규섭님의 댓글
- 최규섭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
연보화님의 댓글
- 연보화
-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장주영님의 댓글
- 장주영
- 작성일
좋은글 감사 잘읽어습니다 조은하루되세요
바다의 보석님의 댓글
- 바다의 보석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창용♥♥♥님의 댓글
- 오창용♥♥♥
- 작성일
지금도 힘든데 또 얼마나~~
°김기홍님의 댓글
- °김기홍
- 작성일
좋아요....^)^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님의 댓글
-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
- 작성일
지금처럼 열심히 웃으면서 삽시다 그게행복이죠 감사합니다 좋은글
김승리♡도전님의 댓글
- 김승리♡도전
- 작성일
시련을 맛보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시련이 있기에 맛깔스러운 삶이다.
이 경숙님의 댓글
- 이 경숙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학제님의 댓글
- 박학제
- 작성일
은경아 고맙다. 점심같이묵자동울산시장앞냉면무로온나.
제라늄님의 댓글
- 제라늄
- 작성일
그렇 습니다.
고생도 해봐야 힘든일을
이겨내겠죠.
지나고 나면 옛말하면서
그땐 그랬지 하고
추억도하곤 하겠죠
힘든 일도 한번쯤 경험
해 보는것도 인생을
배워 나가는 거겠죠.
김 희정님의 댓글
- 김 희정
- 작성일
아멘 ㅎㅋ
태기Taeki님의 댓글
- 태기Taeki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myung7746님의 댓글
- myung7746
- 작성일
눈물젖은빵을 먹어본 사람이아니면
인생의 맛을모른다 *(^(. .)^)*
김종안2님의 댓글
- 김종안2
- 작성일
좋은 글
잘 읽엇음니다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인생~^^♡대박났네유~^^♡황금소가~^^♡꽃니을~^^뚜러지게~^^♡쳐다보고있네유~^^♡무서워유~~^^♡꽃님~^^♡살려주세유~^^♡떳!그만~^^♡봐야게습니다~^^♡바쁘유~^^♡보내주신글잘보았습니다
진만진님의 댓글
- 진만진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드 리 움 * ㅡ님의 댓글
- 드 리 움 * ㅡ
- 작성일
시간의 가로수 길을 걸어갈 적에 한번씩 뒤도 돌아보지요. 무거운 짐일랑 나누어 가면서 목적지에 가면 이미 필요없게 될 짐꾸러미인데 ....힘들거던 쉬어도 가며 이제 거의 다 와가는 것도 같고요.길을 잘못들었다고 되돌아 갈수는 없는 인생의 나그네 길입니다 ㅡㅡㅡ
송희경님의 댓글
- 송희경
- 작성일
감사합니다.
허근님의 댓글
- 허근
- 작성일
감사합니다
천희정님의 댓글
- 천희정
- 작성일
내 하루를 열심히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지우고 싶었던 길들은 멋지게 잘 지나온 길들이 되어 있겠지...내 하루늘 열심히 걸어가자. 홧~팅
서명지2님의 댓글
- 서명지2
- 작성일
ㅡ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