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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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이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고 괴롭습니까?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인생의
흔적이지만 그 질곡진 경험으로 인해
삶의 폭넓은 이해와나만의 인생관과 삶의
바탕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내가 힘든 시기를 겪어 봤기 때문에
남이 힘든것도 이해하게 되고
내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병상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함께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평탄한 삶만을 살아 왔던
사람이라면아마도 그 굴곡없는 삶이
차라리 후회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뭐라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평탄하고 행복한 삶도 우리가
바라는 삶중의 하나겠지만
시련도 겪고 아픔도 겪어
한층 성숙해진 사람만이 인생의
짙은 향기를 발할수 있다구요
인생의 진정한 승자는 보란듯이 잘 사는
사람이 아니고 성공해서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 . .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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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감님의 댓글
- 고영감
- 작성일
비교하니 지금이 헐씬 나아..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드 리 움 * ㅡ님의 댓글
- 드 리 움 * ㅡ
- 작성일
배고플 때 먹는 음식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그렇다고 잔치집서 잘 먹으려고 사흘을 굶고 가면 배탈이나서 살을 눕게 됩니다 ㅡ
박종배0님의 댓글
- 박종배0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Rokmcdave님의 댓글
- Rokmcdave
- 작성일
주인공보살 감사합니다
허태회님의 댓글
- 허태회
- 작성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 경숙님의 댓글
- 이 경숙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소연2님의 댓글
- 유소연2
-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박현성님의 댓글
- 박현성
- 작성일
인고의 세월이 성장의 보약이다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주인공보살님감사합니다
ybkim님의 댓글
- ybkim
- 작성일
아파본자만이 그아픈심정을 알수있습니다
이옥녀0님의 댓글
- 이옥녀0
- 작성일
현제 아픔을 격고 있죠 당해보지 안은사람은 정말로 모름니다 가슴에 와닪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님의 댓글
-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
- 작성일
오늘을 즐겁게 사는인생 정말 멋지지않습니까 ?열심히 삽시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태기Taeki님의 댓글
- 태기Taeki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백현희님의 댓글
- 백현희
- 작성일
눈물나네요..힘들었던지난일들을생각하며...지금에이행복이지난날들의선물인것을...??
하한철2님의 댓글
- 하한철2
- 작성일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글 맘에 담고 갑니다.
parkyong님의 댓글
- parkyong
- 작성일
넘좋은글감사감사합니다
parkyong님의 댓글
- parkyong
- 작성일
넘좋은글감사감사합니당.
김석수님의 댓글
- 김석수
- 작성일
되돌아갈수만있다면 뼈를깍고 피를 흘려서라도 돌아가고싶다
예전에 나로.
강순길2님의 댓글
- 강순길2
- 작성일
인내는쓰고 열매는 달다!
깔끄미크린 노충전님의 댓글
- 깔끄미크린 노충전
- 작성일
좋아요.내가 살아온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