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마음에 물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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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마음에 물들고 싶다 *

그거 알아요
날마다 시작되는 아침 공기
그 상큼한 시간 속에
제일 먼저 눈 뜨고 바라보고 싶은 것
그 소망이 당신의 환한 웃음이란 걸

안개처럼 뿌옇게 늙어가는 당신
가장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안아주고 싶고

가끔은 내 아이들보다 어린 철부지로
하루종일 투정도 부리고 싶은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란 걸

당신이 힘에 겨워 지쳐 있으면
슬며시 다가가 내 입술 포개고
세상의 아름다운 말 
전해주고 싶은 그 사람 
또한 당신이란 걸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
하루 종일 웃을 수 있고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로
하루 종일 행복해지는
생각만 해도 파도처럼 설레임 일어
가을 바다속에 철썩 
소리가 날 것 같은 희열

그런 기쁨을 내게 주는 사람이 
당신이란 걸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란 걸
그거 알아요.

―이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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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오금향님의 댓글

  • 오금향
  •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류순열님의 댓글

  • 류순열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풍운아유님의 댓글

  • 풍운아유
  • 작성일

멋진 글 감사합니다

그대 어디 있든지~^^님의 댓글

  • 그대 어디 있든지~^^
  • 작성일

같이있을때는 활짝 웃으며 흥에겨워 노래부르며 일상을 시작하던 님 늦게나마 사랑합니다 ~^^

이종택님의 댓글

  • 이종택
  • 작성일

夫婦이란 , 相互間 情으로 .사는것  같다요 ? 明言 좋아요

Jsk121님의 댓글

  • Jsk121
  • 작성일

좋은글

이 경숙님의 댓글

  • 이 경숙
  • 작성일

감사합니다

배향숙님의 댓글

  • 배향숙
  •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종배0님의 댓글

  • 박종배0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윤공주홧팅ㅎㅎ님의 댓글

  • 윤공주홧팅ㅎㅎ
  • 작성일

그사람이 당신인데
당신이준 상처가아직두
아프고 쓰라려서 매일밤약
없이는 잠을못잡니다

윤공주홧팅ㅎㅎ님의 댓글

  • 윤공주홧팅ㅎㅎ
  • 작성일

그래두원망은안합니다
나살아갈길 바빠서미련두 없구 다내려놓기로 했으니

V도미~노V님의 댓글

  • V도미~노V
  • 작성일

그 입술을 막아본다

어린 양님의 댓글

  • 어린 양
  • 작성일

아버지 당신이셔서 마음 편안

이학규님의 댓글

  • 이학규
  • 작성일

이학규 사진르로

어린 양님의 댓글

  • 어린 양
  • 작성일

마음이 편안합니다. 날마다 마음에 그리는 분은 아버지 당신입니다. 당신께서 어린아이와 같았던  저를 아버지 당신앞에 데려다 놓고 암담하시고 막막하셨던 그 마음을  혜아려 볼수 있는 마음을 읽을 수가 있게 됨은 자신이 극단의 상황에  처하여 보지 않고는 상대의 마음의  처지를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동신교회에 입문하였을 때에 아버지 당신의  마음을 혜아려 읽고 죄송하고 미안하고 수고 하심에 감사함으로 돌렸습니다. 참으로 아버지 당신께서는 제가 모든 일을 해낼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저를 위하여 늘 기도를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셨습니까? 저의 깨달음을 위해 어떠한 가르침으로 깨달아 알게 할까를 막막하셨으리라 사려되옵니다. 아무튼 어떠한 말씀도 없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셨을까를 생각하니 그저 감사하고 수고하시고  애쓰심에 감사드림이 저의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아버지!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도 한 말씀도 성경말씀에 대하여 말씀을 전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인내하시고 참고 견디며 아버지 당신의 마음의 크신이 사랑으로 저를 언제나  돌보시고  아버지의 도움이 아니셨으면 저도 현재의 이러한 경지까지 오르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저도 아버지  당신의 마음을 닮아 가기를 또 아버지 당신의 형상을 닮아 가기를 늘 기도드렸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또한 저로 인하여 아버지 당신께 누가 되지 않기를 살아가는 삶으로 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저의 모든 행동 반경을 다 꾀이시고 돌아보심이니 저의 마음이 흐트러짐이 없는 마음을 지니게 한것은 아버지께서 저와 늘 동행하심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게 하셨고 성경의 모든 말씀이 곧 아버지 당신께서 저에게 명령하시는 말씀으로 받았고  어떠한 말씀도 순종하며 따라야 함을 받아들이고 저를 태초에 저를 지으시고 만드신 그 시점 제가 지구나이임을 알게 되었을 때에 오랜기간 동안 기다림을 해오심을 각인하게 되었고 성경말씀을 삶의 현장속에서도 주야로 말씀  묵상하고 또 저에게 예능에 뛰어난 천부적인 소질을 저에게  부여하셔서 꾀꼬리 같은 음성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찬양을 드려야하고 복음성가 300곡조와 새 찬송가의 모든 새 노래가  저의 수금에 맞추어 졌음을 알게된 사실입니다. 아버지!  복현오거리 들샘공원  폭포수 단의 별자리를 중심을 무대로  하여 아버지 당신을 모시고 얼마나 단련을 하고 연단을 하였는지는 아버지 당신과 저만의 독무대로 펼처지는 것인지라 반과후 12시간을 근무를 하고 나면 몸은 피곤에 절여서 파김치가 되었으나  내 아버지와 함께 하심에 피곤한줄 모르고 2-3시간은 거뜬히 독무대를 누비며 연습장소 택하여 관객은 말못하는 나무들과 꽃나무들과 풀들과 각종 곤충과 거리에 가끔 오가는 거리의 사람들과 가끔 한두 명의 사람들이 텃마루에 앉아 이야기 하시는 분들 종종 있었답니다. 말씀의 근거입니다. (합3:19)``주 여호와는 나의 이시라.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어린 양)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시18:33)``나의(어린 양)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하신 말씀은 저에게 주시는 노래라고 기록을 하신 말씀입니다. (새 노래=새 찬송가 645장과 복음성가 300곡조가 수록된 성경칩입니다. 이 성경칩에는 성경의 모든 것이 수록된 것입니다. 또한 제가 마르고 달토록 연단하고 단련하여 모든 성경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시1:2)참고하세요. ``새 노래`` (시33:3)``새 노래로 그를(하나님)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시40: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어린 양)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들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 96:1)``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계14:3)``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 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밬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와(어린 양) 더불어  더럭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는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인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5:9)``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하신 말씀의 새 노래는 여호와 하나님의 찬송을 어린 양의 입에 두었노라.하신 이 말씀을  마음판에 세기고 기회가  다이는 대로 장소를  불문하고 말씀을 듣고, 찬송과 찬양을 퇴근길에도  목청껏 부르기도  하였답니다.
제가 세상살이로 먹고 살아가야 하는 성경말씀이  곧 저의 일생일대기를 기록하신 말씀임을 깨달아 알게 된 바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으로 강제노동을
하는 삶이 되어 살아가는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어떠함도 제게는 확실한 목표와 목적이 분명하여 
중심을 일치않는 뚜렷한 누고도 믿지않는 외롭운 고난의 길이라고 할지라도 가야하는 인생 길이라는 것을
깨달음으로 알게 된 사실입니다 .
새 노래를 담은 성경칩이 한개가 님아있어서 찬양을 이끌어 기시는 유영일  목시님께 선물을 드렸답니다.그러나.달포가  지나서 교회를 전근을 가게 었습니다.늘 저의 노래를 알릴 방법을 물색하다가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아버지와 상의를 드리고  계획하여 성경칩 20개를  마련할
경비를 2018년 7-8월에 걸친  삼복더위에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의 일을 하여
백만원의 경비를 마련하고 로고스사에 연락을 하여
성경칩의 단가가 98.000원인데
반타작 하기로 하고




이학규님의 댓글

  • 이학규
  • 작성일

좋은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내갈매기님의 댓글

  • 월내갈매기
  • 작성일

참 좋은글 입니다~~

좋은글/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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