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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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나에게 *
잠도 안오고 괜히 초조해지고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가 싶고
나만 이런가 싶고,
징글징글하게 사람이 싫다가도
한순간에 눈물나게 사람이 그립고,
너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지라는 말에
괜시리 더 서러워 지는 날..
알아요,
많이 힘들죠,
정말 지쳐 죽겠죠?
현실은 내가 꿈꿨던 것과 달리
더 비참해져만 가고 점점 미치겠고,
일도, 사랑도, 인생도
되는거 하나 없고
가슴은 답답하고
몸은 지치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답답한 현실,
갑갑한 인생,
그냥 될 대로 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그냥 만사 귀찮다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순간들이 많았을 거에요.
그런데 정말 포기할수 있겠어요?
못하잖아,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인데
어때요?
다시 한번 힘을 내보는 게..!!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말 한마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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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이종택님의 댓글
- 이종택
- 작성일
親舊한테 조언을 해줄수있는 사람이진정한 친구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이 경숙님의 댓글
- 이 경숙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고영감님의 댓글
- 고영감
- 작성일
그래 함더 힘을 내 보자.감사합니다.
백운철님의 댓글
- 백운철
-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마동농장닭집님의 댓글
- 마동농장닭집
- 작성일
좋은 글감사합니다
김석훈2님의 댓글
- 김석훈2
- 작성일
감사합니다
삼반님의 댓글
- 삼반
- 작성일
중심
박종배0님의 댓글
- 박종배0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희점님의 댓글
- 박희점
- 작성일
저에겨너무도마음에닫네요감사합니다
풍운아유님의 댓글
- 풍운아유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햇님0님의 댓글
- 햇님0
- 작성일
좋은 글에 참시
쉬웠다갑니다.
감사합니다~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남임순님의 댓글
- 남임순
- 작성일
이럴때 말을 들어 줄 좋은 친구 손이라도 잡아주면
힘이 나지않을 생각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박영송님의 댓글
- 박영송
- 작성일
강사요
양명선2님의 댓글
- 양명선2
- 작성일
감사감사요
권순열2님의 댓글
- 권순열2
- 작성일
차분한 마음으로
산과 바다를 ㅡ누구나 힘들지만 이겨야지요
오금향님의 댓글
- 오금향
-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