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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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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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64407님의 댓글
- Guest964407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0049님의 댓글
- Guest980049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벗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 사랑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때론 관계 맺구 싶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겠지만, 소중하구 좋아하는 사람과는 오래 변함없이 함께 동고동락 하며 행복하길 바라는 소??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망을 갖죠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시로님의 댓글
- 무시로
- 작성일
오늘도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
무시로님의 댓글
- 무시로
- 작성일
오늘도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Guest1000903님의 댓글
- Guest1000903
- 작성일
좋은것만 남겨놓고 지워버립니다^^
Guest995741님의 댓글
- Guest995741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 자신을 위해. 또 사랑한다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구 용서함으로써 상대를 귀한 사람으로 돌려놔요
은주7939님의 댓글
- 은주7939
- 작성일
지울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내려놓고 웃으며 지키는 삶이 최선~~&&
호야♡님의 댓글
- 호야♡
- 작성일
아주 오래ᆢ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당신과 함께 아주많이 행복
해졋음 좋겟습니다♡
따스한 맘 으로 아픔도 위로해주며요~♡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당신과 함께 아주많이 행복
해졋음 좋겟습니다♡
따스한 맘 으로 아픔도 위로해주며요~♡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