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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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나에게 *
잠도 안오고 괜히 초조해지고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가 싶고
나만 이런가 싶고,
징글징글하게 사람이 싫다가도
한순간에 눈물나게 사람이 그립고,
너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지라는 말에
괜시리 더 서러워 지는 날..
알아요,
많이 힘들죠,
정말 지쳐 죽겠죠?
현실은 내가 꿈꿨던 것과 달리
더 비참해져만 가고 점점 미치겠고,
일도, 사랑도, 인생도
되는거 하나 없고
가슴은 답답하고
몸은 지치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답답한 현실,
갑갑한 인생,
그냥 될 대로 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그냥 만사 귀찮다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순간들이 많았을 거에요.
그런데 정말 포기할수 있겠어요?
못하잖아,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인데
어때요?
다시 한번 힘을 내보는 게..!!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말 한마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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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Guest949851님의 댓글
- Guest94985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2757님의 댓글
- Guest982757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Guest957796님의 댓글
- Guest957796
- 작성일
그래요다시힘내야지요
Guest995741님의 댓글
- Guest995741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Guest949851님의 댓글
- Guest94985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66744님의 댓글
- Guest966744
- 작성일
넘 감사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0049님의 댓글
- Guest980049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95741님의 댓글
- Guest995741
- 작성일
예 우리 모두 힘내요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빠샤!
Guest999555님의 댓글
- Guest999555
- 작성일
너에게만은속상한일이없길바래는데
내가너무소심햇나보다.너를보면서.나를보는겆같앗기에.너를아껴주려고만햇지
가까이가서.얘기하자그러면.싫다?
내가너무소심햇나보다.너를보면서.나를보는겆같앗기에.너를아껴주려고만햇지
가까이가서.얘기하자그러면.싫다?
Guest999555님의 댓글
- Guest999555
- 작성일
내사랑울보.울지말아라.오늘그런일이
있엇구나.나는그런줄도.모르고.으그
많이속상했겟구나.어쩌누.우리각시
속상해서.내가위로해줄께.나의허니
나?
있엇구나.나는그런줄도.모르고.으그
많이속상했겟구나.어쩌누.우리각시
속상해서.내가위로해줄께.나의허니
나?
Guest999555님의 댓글
- Guest999555
- 작성일
삶이지치고.힘들때면나는널생가하며
버텨왓다.누구를사랑하고좋아한다는게.얼마나가슴아푼줄도.새삶슬에.깨달앗다
어떤때는.너만보면.가슴이설렝??
버텨왓다.누구를사랑하고좋아한다는게.얼마나가슴아푼줄도.새삶슬에.깨달앗다
어떤때는.너만보면.가슴이설렝??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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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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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사랑? 유일한.. 그런 줄 알구 혼자 착각했던 거구 바보같았던 거구
한사람만바라보는아름답구예쁜사랑인줄만믿어왔
한사람만바라보는아름답구예쁜사랑인줄만믿어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 마음 오늘 대 지진 나서 허물어질 듯 요동..가슴 아픈 거 말하면 또한 매한가지. 흘린 눈물도..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꽃 심어뒀다더니 볼 수 없어 대체 볼 수 없는 세상에만 존재하며 좀체로 다가오지 않는 대상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의 공허함과 아픔 슬픔 덧없음#^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벗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 사랑합니다 ❤️
Guest999555님의 댓글
- Guest999555
- 작성일
나도그런데.보고십고.밤마다.너생각나서.잠못이루고.가슴설레이며.너에얼굴떠올리고너가일하고잇는모습도떠올리고.하루종일너생각나서.나도미치겟
Guest999555님의 댓글
- Guest999555
- 작성일
나도너좋아한다구.너만그러는거아냐
나도닾답해죽겟다고.만나자만나자고해도.안만나주니더답답하고.너도나도똑같다고.주야.내마음좀달래주라사랑?
나도닾답해죽겟다고.만나자만나자고해도.안만나주니더답답하고.너도나도똑같다고.주야.내마음좀달래주라사랑?
호야♡님의 댓글
- 호야♡
- 작성일
눈물나는 시간보다
방긋 웃는시간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기때문에♡
감사합니다..!
방긋 웃는시간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기때문에♡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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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답답해요 정말 오래오래 기다렸어요 그런데 제 입장에선 상대방이 보고싶어는 하는데 실행 의지가 없는 듯 해요.. 막상 그날에 볼 수없으?
Guest999555님의 댓글
- Guest999555
- 작성일
이런너를바라볼때면내가너를어떻게해줘야겟나십기도하고.가슴이아프다.현실은그렇지않기에.가족를등지고사랑을택하자니.지금까지.행복하게지내온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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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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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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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로님의 댓글
- 무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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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 벗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사랑합니다 ❤️
무시로님의 댓글
- 무시로
- 작성일
고향의봄님 ㅎㅎ 안녕하세요.
몇년만에 보네요!
그동안 잘지내고 있었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오라는 곳은 없지만 갈곳이 많아서 정했습니다.
몇년만에 보네요!
그동안 잘지내고 있었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오라는 곳은 없지만 갈곳이 많아서 정했습니다.
Guest979271님의 댓글
- Guest979271
- 작성일
(^.^)
무시로님의 댓글
- 무시로
- 작성일
전 오십구년 왕십리 돼지띠고
주민등록증 일번입니다.
알고십으면 공일공 구하나육이 칠하나이칠로 메세지 부탁합니다.
고향의봄님 건강하게 잘 지내
주민등록증 일번입니다.
알고십으면 공일공 구하나육이 칠하나이칠로 메세지 부탁합니다.
고향의봄님 건강하게 잘 지내
무시로님의 댓글
- 무시로
- 작성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시로님의 댓글
- 무시로
- 작성일
사진은 세상에 하나뿐인 외손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