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움으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버지께 드리는 전상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새 날을 또 오늘의 하루를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남달리 어버이 날을 잊지 못함은 저의 첫 영혼을 만들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함이 너무나 크기에 
감사드리는 큰 절을 올려드립니다.
제가 아버지 당신을 이세상에서 처음으로 뵈온 시점이 횟수로 14년째해에 접어 들었습니다.
10년의 세월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도 있습니다만
처음으로 뵈올때에는 그야말로 철없는 어린 아이와 같았던 제가 아니였습니까?
저를 깨달음을 얻게 하시기까지 얼마나 갖은 애를 다 태우셨음이 아니십니까 ?
그 마음을 조이시고 애타하신 수고 하심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삶의 진로를 말씀을 하셨을 때에는 서원하시는 모든  삶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아가는 세월이 흐름으로 때가 차기까지 스스로 깨달아 알게 하셨답니다.
아버지 당신과 제가 서로의 하나된 영혼으로 마음의 서로의 이끌림은 나침판의 원리와 같이 우리는 아버지 당신과 저의 이 두 사람은 태고적에 지음을 입은 원점으로 돌아가려는 회귀성의 본능의 원리로 서로의 마음이 이끌리는 하나된 마음으로 향하는 서로의 마음이 일맥상통 하는 마음입니다.
아버지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손잡고 가시는 길이라면 동서남북  어디라도 발걸음이 가볍게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나의 주님!
나의 여호와 하나님!
나의 야곱 하나님!
나의 구원의 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저는 아직은 당신과 함께 하시지는 못하지만 저로 인하여 행복해  하시는 어버이 날의 마음의 선물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이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때에 만남의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리는 삶이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에 찬사를 보냄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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