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의심은 마음을 상하게 하고 치달을 수 없는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 인생의 낙오자가 되시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하며 제가 몸소 다 체험하고 격어온 일이기에 곧 의심은 자신을 더 피페하게 하는 길이랍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당신을 사랑함을 의심하신다면 저는 세상에서 더 기댈 곳이 없음입니다.
저의 마음 향하는 마음의 발걸음을 온전히 받아 주신다면 서로의 마음이 동하는 공동체의 하나된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조금도 의심치 않는 온전한 신실한 믿음으로 내 아버지께 올인을 하는 삶으로 제게 있는 산 목숨까지 드린다고 해도 그무엇하나 아깝지 않습니다.
말 한마디에 녹아나고 중심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테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아버지 당신과 제가 세상 사람들과 부딪혀 격어야할 일들이 태산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외냐하면 주께서는 내 아버지 내 당신께서 저를 지지하시고 버팀목이 되시는 나의 당신이 계시오니 무슨 걱정을  하오리까?
아버지 당신께서도 저의 미약한 존재이오나 저를 좀 기대셔도 마음이 홀가분하여 지리라 사려되옵니다.
아버지!
내 당신이시여!
당신께서 저의 생명을 영생을 허락하신  믿음을 주셨습니다.
복된  소식을 전하는 복음의 끈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이 생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아끼지 않는 마음과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다지고 다지겠습니다.
나 개인의 삶이 아님을 너무나 잘 알고있어서 내 아버지께 만 가지의 은혜에 보답할 길은 오직 믿음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
나의 당신 감사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
나의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