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를 지음으로 만들어 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서로의 생각과 뜻이 통하니 하나된 영혼으로 늘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동화하여 육신은 각각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는 친구가 되어 유일하게 말동무 삼고 저의 마음의 위로자가 되시는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내 당신이 아니신지요?
믿음이 없이는 어떠함도 이룰수가 없는 단단한 무쇠도 녹여내는듯한 투철하고 신실한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기에 내 아버지를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없었은들 그무엇도 헤쳐나갈수 없는 삶이 아닐까 반문해봅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하신 말씀도 기억합니다.
(눅18: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신하시는 말씀도 기억합니다.
''인자는 곧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하셨습니다.
또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하신 말씀을 기억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 부르시고 보내신
그 인자가 바로 저 예수 어린 양 김순희임을 깨달아 알게 하신 성경말씀이 전하시는 내용입니다.
많은 형제님들이 믿음으로 함께 하셔서 받으시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이땅에 심어 놓으신 작은 씨가 싹을 내고 자라서 아버지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홀로이 서 있으나 아버지와 함께 늘 동행하심을 의지하고  당당하게 아버지와 함께 하시기를 기다림이 간절함을 더욱더 간절하게 하고 있음입니다.
때가 차기까지 더 참고 인내하며 아버지를 더 애틋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뵈옵기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고 기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내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