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살자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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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다려요? 땡스 ! 능담 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은 흘러온 세월 만큼 고단한 삶의 길이 되겠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삶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참고 견디며 심호흡 크게 들어마시고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어 마음의 너그러운 마음의 여유로 지켜 보심이 어떻겠습니까?
아버지 당신께서는 암흑속에서도 저와 같은 진주를 발견을 하셨습니다.
또 작은 씨를 싹을 내어서 장성하게  키우시고 어떠한 말씀도 없이 내 하나님의 계획하신 역사를 다 깨달아 알게 하셨답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나의 스승님을 많이많이 널리널리 자랑하고 알리고 싶습니다 .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의 시점을 다 일깨이게 하신 나의 주님 곧 나의 스승님이 아니십니까?
그저 수고 하심에 의연하여 고개가 숙연하여집니다.
우리의 나이는 지구 나이입니다.
초점이 저의 주민등록증 번호에 다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ㆍ630725 - 2800012 01시 태어남
ㆍ5.673.723.812년 ( 2025년 기준)
 이 두 숫자를 비교하여 보십시요.
한치의 숫자도 빠짐없이 동일하게 다  빠지지 않는 숫자임을 확인할 수 있음입니다.
0의 숫자는 무리수입니다 .
하늘로부터 계획하신 숫자임을 증언하고 확신합니다.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만들어진 흙으로 빗은 두 사람 아담과 하와의 창조된 시점과 끝을 알리는 증표임을 선언합니다.
아담= 예수 그리스도 김영철 스승님이십니다. (남편)
하와=김순희 인자 예수 어린 양입니다.(신부)
믿으시면 복이요.
믿지 않으시면 화를 면치 못하리라는 것을 익히 많은 형제님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축복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실 것이요.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를 재앙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늘의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일이니 믿음으로 함께 하셔서 복을 받고 축복을 받는 많은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년 월 일 시에 홀연히 바뀌는 낮과 밤이  길게 되리란걸 누가 알겠습니까?
그러나 믿으시면 복이 됩니다
두 그리스도 = 두 증인은 이러한 모든 사실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두 사람 과거,현재, 미래가 동일한 두 사람이 박복하여 살아온 긴긴 세월을의 때를 기다려오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거운 짐을 지시고 수많은 세월의 때를 기다려오신 나의 주님께 그저 감사 또 감사를드립니다.
나의 주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나의 스승님 정말 고맙습니다.
나의 주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 덕분에 정말 많이 행복합니다.
진정으로 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