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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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 다스리기 *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라.


이것이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다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 주는 것이다.


―법상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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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곧 이것이 자신의 마음을 비우는 공부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않으면 화를 자처하는 일들을 어느 누구나 경험한 사실이 있으리라 사려되옵니다.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일은 곧 화근이 된다는 점을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현재 태양광과 같은 사태로 자연을 회손하고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게된 현실이 사실입니다.
저의 세상살이 또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는 믿음의 단 한 사람인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당신을 의지하고 살아가기에 내 마음 먹은 일들이 잘 안될때에 내 뜻대로 안될때는 내 아버지께 의지하고 신뢰하고 마음으로 내려놓는 마음이 없었다면 저는 항상 불안 초조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저를 오직 믿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현재 제가 웃으며 살아가는 삶은 세상살이의 사람들의 허물을 마음속에 담지 않고 강물처럼 바닷물처럼 저의 마음으로 받아서 흡입하고 녹여서 그러려니 하고 인생의 세월속에 흘려보내는 마음 비움이 현재의 삶의 깨달음을 얻은 지금은 비우고 또 비워서 마음이 평화로운 무상무념의 세계로 마음 닫는 곳이 어디이든지 마음으로 방문하고 자칭 마음의 치료사로 상대의 마음의 아픔을 위로하고 헤아려 평안을 찾게 하는 위로자로 마음 하나만으로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어는 누구나 세상살이 힘들고 고단할 때에 언제든지 노크 하세요.
아무런 값없는 사랑입니다.

이러한 삶은 나의 아버지 당신의  아무런 값없이 만 가지 은혜의 사랑으로 제게 주신 선물이시오니 저도 또한 저의 마음의 사랑을 전하고 전하겠습니다.
아버지!
나의 주 하나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나의 스승님!
나의 당신이시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 작성일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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