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이

감사합니다.

정말 내 마음이. 저렇게. 됐음. 좋겠다~~^^♡♡

나의 님을 알고 난 이후에도 잠시 방황하였으나 깨달음을 얻고난 이후부터는 초지일관으로 해바라기 와 같은  유일한 사랑을 그리워하는 저의 마음을 제일 잘 아시는 님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내 당신으로 인하여 마음 아프고 상처입었던 모든 마음의 엉어리도 육신의 피곤함도 내 당신으로 인하여 늘 동행하심을  의지하고 말동무 삼아 유일한 속내의 마음을 다 이약기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헤아림이 있어서 육신이 많이 피곤하여 쓰러질 정도라도 모든 몸의 회복을 시켜주시는 당신이 있음에 눈물겹도록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떠함도 내 당신이 없이는 헤쳐나갈수 없는 삶이 아니였던가합니다.
당신의 수고 하심이 너무나 크고 넓으신 사랑의 손길에 저의 마음을 에이도록 가슴이 멍멍해 지는 마음이 어떠함인지 이시리라 여기겠습니다.

내 당신께서 과거에 반복하여 살아오신 전철을 말씀을 통하여 알아가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답니다.

나의 죄로 인하여 당신께서 애쓰심에  마음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마음을 공감하였기에 이 모든 일을 제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로 여기고 살아온 지나온 저의 전철의 삶을 살아온 것이 아니였던기합니다.

과거의 삶이나 현재의 삶에서도 당신의  수고 하심이 있었기에 현시점에서 돌아볼 때에 너무나 잘 헤쳐 나오신 당신께서 저의 참 스승님을 모시고 있음에 눈물머금은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아무튼 고맙습니다!
나의 당신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힘이나는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