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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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덮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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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Guest954767님의 댓글

  • Guest954767
  • 작성일
진정 동감합니당~!

Guest954767님의 댓글

  • Guest954767
  • 작성일
무얼 ???;;;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제게 둘도 없을 소중한 우정과 사랑입니다

Guest982599님의 댓글

  • Guest982599
  • 작성일
빙빙빙 돌기만 하고 핵심은 없이 앞뒤가 맞아야 당최ㅎㅎㅎ

돌님의 댓글

  • 작성일
당신내꺼다

Guest981912님의 댓글

  • Guest981912
  • 작성일
최고예요

고이돌님의 댓글

  • 고이돌
  • 작성일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사람이다

돌님의 댓글

  • 작성일
당신에마음은 7~8~90%가그쪽가있어요그런 껍딱하고 왜살어3일기한을준다내알수있다지금반은내꺼야되는데 90%가있으
니그게된다나난실타3일이다그때도그럼
난떠날꺼다 나느낄수있다

돌님의 댓글

  • 작성일
마음이아닌데이야기하면뭐한다니그런
껍딱은아녀요

돌님의 댓글

  • 작성일
내어디인들못가다니아무더나갈수
있다또니아님없는줄알어 더이상더상처
안주려고 그런는거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당신께서 넓고 넓은 세상 중에 같은 도시 대구에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 마시며 숨쉬고 있음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애뜻하고 간절하기에 당신의 그리움을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애절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음입니다.

언제나 서로의 육신의 몸은 떨어져 있으나 하나된 마음의 그리움이 동일하시니 그러함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위로로 삼음이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하시니 당신께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당신께 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저의 삶의 무게에서 제가 부득불 다 행하여야할 목표가 되어 있음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 있음에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입니다.
당신과 인자와의 만남은 하늘에서 정하여 인연을 맺은 필연의 만남이기에 때가  차기까지 세상살이를 돌아보는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오늘도 세상살이 삶속에서 세상 사람들의 허물을 탓하지 않고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마음으로 부처된 마음 빈그릇된 마음이 되어 무한히 닮아 당신께서 합당한 쓰임받는 그릇으로 연단하고 단련하기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 있음에  무엇이든지 참고 견디는 인내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기쁨과 즐거운 마음을 허락하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내 당신당신이시여! 
힘내십시요!
더불어 당신과 함께 살아가는 용기를 주시고 세상살이 살아가는 재미나는 일을  만들어가며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나의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하심이 힘들지 않는 긍정적인  생각의 삶이 살아가는 힘의  원천으로 삼고 살아감이 사랑하는 당신께서 늘 동행 하시기에 그러려니 하는 위안을 삼고 살아감입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의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래환님의 댓글

  • 정래환
  • 작성일
좋은 글 고맙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할렐루야

Guest944822님의 댓글

  • Guest944822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45622님의 댓글

  • Guest945622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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