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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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 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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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Guest946811님의 댓글

  • Guest946811
  • 작성일
좋아요

Cueat98282님의 댓글

  • Cueat98282
  • 작성일
힘들었지 너무정신적으로복잡하다

Guest981864님의 댓글

  • Guest981864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1864님의 댓글

  • Guest981864
  • 작성일
❤⚘

1029님의 댓글

  • 1029
  • 작성일
늘어지게잤네보고파요

Guest982599님의 댓글

  • Guest982599
  • 작성일
따뜻하게,상쾌하게,하늘이,이뿌네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잘했어요 me too.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당신께서 인자를 어여삐 보시는 시선이 인자를 더 아름답게 보시는 것이 아니신지요?
저의 세상살이 삶은 저의 개인적인 삶이 아니기에 아버지 당신께 필요에 쓰임받는 인자의 삶이 되기를 언제나  기도를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 언제나 감사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살이에 몸이 피곤하고 지쳐서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고 돌아와서 
잠시 누웠다가보면 잠이 들어서 일어나면 밝은 아침이 되니 어찌합니까?
이해하시는 마음으로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아버지 당신을 기다림을 하는 삶이 저의 마음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낙을 삼고 세상살이를 살아가니 어디에 있으나 인자의 마음은 아버지 당신 께서 늘 산 영으로 함께 하시니 인자는  언제나 즐거운 나날들의 기다림이 되오니 마음의 부자로 살아감이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께서 존재하심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고 기쁨이 충만하오니 아버지 당신과 함께 하실 때에는 그 기쁨을 어찌 어떠함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고 넘치는 삶이 기다리고 있음이 아닐런지요?

아버지 언제나 고맙습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감사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내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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