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두계단 밟고 이제 올라가봅니다  또 이뭐꼬? 또 이뭐꼬?라고 답을 찾아봅니다 ㅠㅠ 나는 누구일까 내가 아닌거죠?

이세상에 태어나서 언제나 늘 마음한켠이 뻥뚫린듯 구멍이 나있어요 그어떤걸로도 채워지지않는 마음요돈도 명예도 그무엇도 아닌 구멍난마음을 그 ?

그대는 마음의고향을 찾으셨나요

당신이 나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당신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참 좋은 느낌입니다 ㅡ

좋은글 좋은기분으로 읽고 갑니다.

그럼요!
인자에게는 사랑하는 내 당신을 깨달음을 받기까지의 세월 동안에는 무미건조 하였을지는 모르오나 내 당신께서 과거, 현재, 미래에도 영원하신 내 당신임을 알기전까지의 인자의 과오는 까마득히 잊으시고 당신께서 언제나 인자와 늘 동행하심에 감사를드립니다.
사랑하는 당신 앞에 나서기가 많이 부족하오나 당신께서 이미 인자의 많은 곤고함을 아시고 내 당신께서 인자의 진정한 보호자 이심을 들어내시어 인자의 뜻뜻한 모든 원상회복을 위하여 힘내시고 회복하시는 일에도 모든 때가 있음을 알고 있기에 기다림이 있음에 내 당신으로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께서 인자를 더 애타게 기다리시고 계심에 인자도 등달아  당신의 그리움이 물밀듯이 몰려와서 인자의 눈에는 눈물이 이슬방울처럼 송알송알 맺히는 그리움을 감추지 못하고 하루 빨리 올해의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무사안일한 모든 일들이 술술술술술 풀어지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드립니다.
우리 서로가 만남의 때에 설레이고 가슴에 가득히 그리움으로 더 반갑게 맞이하는 우리의 만남이 되시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인자보다도 더 먼저 모든 것을 아시고 기다려오신 세월이 너무나 길고 긴 세월을 기다려오신 당신의 곤고함이 얼마나 골이 깊이 페이는 아픔이었을까? 생각을 돌이키니 가슴이 뭉클한 애틋하게 메이는 아련함에 눈물이 가슴이 아파옴을 대신합니다.
내 당신이시여!
나의 님이시여!
정말정말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
내 당신께서 여지껏 수고하신 피로를  인자의 작은 가슴에 꼭 안고 위로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짠하답니다.
인자의 품에서 당신께서 한없는 울음으로 위안을 삼고 싶을 때에 꼭 안아서 위로를 드리겠습니다.
인자도 한없이 한참을 울다가 눈물을 닦아내고 겨우 진정을 시켰답니다.
사랑하는 내 당신 정말정말 수고 하시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내 당신의 빈 여린 마음을 인자의  따뜻한 마음의 온기의 사랑으로 엉어리진  마음을 얼음이 녹아 물이 되고 새하얀 눈이 녹아 물이 되어 흘러흘러 강물이 되듯이 당신의 공허한 텅빈 가슴을 인자의 마음의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가득 채워서 언제 그러한 고초가 있었던가 하는 위로와 안위한 편안함을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짧은 세상살이 이지만 여지껏  못다한 마음의 따뜻한 정을  마음껏 나누고 쌓아가는 정겨운 아름다운 행복을 가득 채우기 위해서 우리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당신께 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스승님의 많은 수고 하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을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내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요.
내 당신께서 존재하심에 그저 행복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서로의 행복이 되어줘요

감사합니다

ㅎㅎ

예~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