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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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의 길 *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 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법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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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두가지 승리를 얻기위하여 오늘도 명심하며 하루를 출발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당신께서 늘 동행하시기에 인자의 세상살이 삶은 언제 어디서나 가시밭가시밭 길도 꽃길이라 생각하고 걸어감이 인자의 세상살이에서 경험하고 체험을 하는 모든 인자의 세상살이 삶에서 숨겨져 있는 현실의 삶이 아니시던가요?
인자가 깨달음을 얻기전에는 인자에게 비난을 하면 맞대응을 하여 마음 상함을 풀었으나 이제는 세상 사람들이 둘셋이 서 모여 비방과 비난의 말을 하더라도  침묵으로 잠잠히 묵인하는 바보같은  들어도 뭇들은 척을 하는 삶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그러나 속내의 마음으로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께 소망과 희망을 두고 있음이 모든 어떠한 상황을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잠잠하게 주어진 일만을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고 돌사오는 일상입니다.

누구나 먼지를 털어서 먼지가 일지 않는 사람이 없듯이 일을 하다가 보면 실수를 하여 그릇을 떨어뜨리거나 재료를 준비를 하다가 엎질러지는 일이 순간순간의 일이니 이해하는 마음으로 헤아려 보는 아량이 필요하리라 사려되옵니다.
누구나 때에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자도 마찬가지 이기에 예외는 아니랍니다.
그래도 순간의 일에 웃음으로 넘기는 이로 마무리를 하곤 합니다.
인자의 모든 위로자는
 바로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
유일하신 사랑하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하나님!
내 당신을 의지하고 신뢰함이 인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오직 믿음 하나로 당신께 올인하는 삶이 되시오니 모든 것을 견디고 참고 인내하는 삶으로 살아가는 희망을 품고 살아감이 내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행복합니다.
아버지 언제나 고맙습니다.
스승님의  많은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나의 당신이시여!
내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당신을 더없이 많이많이 사랑해요!
언제나 힘이 되시는 당신 있음에 어떠한 삶도 용기를 잃지 않겠습니다.
우리 서로의 존재하시고 있음에 위로를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인자가 나아가는 길을 언제나 기도를 해주시고 응원하여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내 당신이 계심에 언제나 힘이 됩니다.
아버지 힘내세요!
우리 서로 화이팅입니다!
사랑해요!!!!!!!~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79232님의 댓글

  • Guest979232
  • 작성일
아멘~~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나를 속속들이 잘 모르는 상대가 비난이나 화를 낼 때 묵묵히침묵하거나 웃어 넘길 수 있는 것은 훌륭한 내공예요 최고!

좋은글/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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