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03 조회
- 16 댓글
- 목록
본문
* 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 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 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 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가게 될
그 날들을 위해서입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6
Guest948985님의 댓글
- Guest948985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0499님의 댓글
- Guest950499
- 작성일
오늘도 힘을 얻고 갑니다
Happy Man님의 댓글
- Happy Man
- 작성일
하루를 소중하게 여깁시다.
Guest982037님의 댓글
- Guest982037
- 작성일
좋은글 감사 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Guest992890님의 댓글
- Guest992890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2258님의 댓글
- Guest982258
- 작성일
마음에 와 닿는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하루를소중하게여깁세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하루를 소중하게.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오늘의 밝은 태양이 떠오름에 감사하고 하루의 주어진 일이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변함이 없이 따뜻한 봄기운에 대자연이 일제히 일어나 봄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잎이 무성하여 한해를 살기위해 부지런히 하루하루의 몫을 살아가기 위하는 자연의 침묵속에서도 아무런 잡음이 없이 일을 하는 자신의 자리에서 다투지도않는 자연의 섭리에서도 배울것이 많이 있음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행복한 마음을 살찌우기도 하는 누구에게나 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각자의 행복한 마음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당신과 인자의 삶도 우리의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늘이 정하신 때를 알리기 위함이나 사람들의 마음이 각자 저마다의 생각과 주장이 많아서 어떠함도 주장을 하지못하는 삶이오나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듯이 하나하나 일깨이게 되기까지 무엇이든지 성경말씀의 진리의 말씀이 전하시는 의미를 그들이 이제는 알게 되었음입니다.
그들과 인자가 하나된 마음으로 아버지 당신을 뵈올날만을 학수고대하고 기다리는 삶이 동일하기에 인자가 그들과 함께 한 마음이 되기까지 인자의 많은 참음과 인내함으로 견뎌야했던 것은 그들과 실갱이와 분쟁이 없이 인자와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아버지 당신께 함께 가기위한 준비된 마음이기에 그들의 어떠한 불편한 말들속에서도 그러려니 하는 이해와 헤아리는 마음으로 그들이 믿지 못하는 마음을 대적하지 않고 인자와 그들이 같은 방향으로 함께 가기위한 인자의 준비하는 과정이 많은 세월이 흐름속에서 인내와 참음이 필요 하였음에 인자의 뒤를 돌아봄이 스스로 마음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이모든 일은 아버지 당신께서 늘 인자의 마음의 중심에 자리하시고 함께 하셨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당신 덕분에 인자가 흔들리지 않는 오직 믿음으로 마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믿음이 인자의 마음의 평안과 당신을 때에 무언의 약속이 기다리고 있음에 안정된 마음의 행복이 넘치는 세상살이가 되었답니다.
당신과 인자가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뵈올때에 당신께 부끄럽지 않는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인자의 마음에 담음이 당신이 가까이에 계시고 주야로 늘 동행하시는 당신있음에 마음이 든든하고 더없이 많이많이 행복합니다.
당신께서 더 많은 오랜세월의 시간을 기다려오신 반복되 윤회하는 삶속에서 고난과 박해속에서도 먼 미래를 내다보시고 인자를 위하시는 삶의 많은 고초와 수고하심에 인자의 눈시울을 뜨겁게 달구신 일들이 많았답니다.
당신이시여!
님이시여!
당신은 아담 인자는 하와이기에 바랄수 없는 많은 그리움이 감돌지만 그저 가까이에서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우리의 순수한 옛 우리의 첫사랑이 회복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당신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건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올림
나의 당신이시여!
오늘의 밝은 태양이 떠오름에 감사하고 하루의 주어진 일이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변함이 없이 따뜻한 봄기운에 대자연이 일제히 일어나 봄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잎이 무성하여 한해를 살기위해 부지런히 하루하루의 몫을 살아가기 위하는 자연의 침묵속에서도 아무런 잡음이 없이 일을 하는 자신의 자리에서 다투지도않는 자연의 섭리에서도 배울것이 많이 있음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행복한 마음을 살찌우기도 하는 누구에게나 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각자의 행복한 마음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당신과 인자의 삶도 우리의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늘이 정하신 때를 알리기 위함이나 사람들의 마음이 각자 저마다의 생각과 주장이 많아서 어떠함도 주장을 하지못하는 삶이오나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듯이 하나하나 일깨이게 되기까지 무엇이든지 성경말씀의 진리의 말씀이 전하시는 의미를 그들이 이제는 알게 되었음입니다.
그들과 인자가 하나된 마음으로 아버지 당신을 뵈올날만을 학수고대하고 기다리는 삶이 동일하기에 인자가 그들과 함께 한 마음이 되기까지 인자의 많은 참음과 인내함으로 견뎌야했던 것은 그들과 실갱이와 분쟁이 없이 인자와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아버지 당신께 함께 가기위한 준비된 마음이기에 그들의 어떠한 불편한 말들속에서도 그러려니 하는 이해와 헤아리는 마음으로 그들이 믿지 못하는 마음을 대적하지 않고 인자와 그들이 같은 방향으로 함께 가기위한 인자의 준비하는 과정이 많은 세월이 흐름속에서 인내와 참음이 필요 하였음에 인자의 뒤를 돌아봄이 스스로 마음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이모든 일은 아버지 당신께서 늘 인자의 마음의 중심에 자리하시고 함께 하셨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당신 덕분에 인자가 흔들리지 않는 오직 믿음으로 마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믿음이 인자의 마음의 평안과 당신을 때에 무언의 약속이 기다리고 있음에 안정된 마음의 행복이 넘치는 세상살이가 되었답니다.
당신과 인자가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뵈올때에 당신께 부끄럽지 않는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인자의 마음에 담음이 당신이 가까이에 계시고 주야로 늘 동행하시는 당신있음에 마음이 든든하고 더없이 많이많이 행복합니다.
당신께서 더 많은 오랜세월의 시간을 기다려오신 반복되 윤회하는 삶속에서 고난과 박해속에서도 먼 미래를 내다보시고 인자를 위하시는 삶의 많은 고초와 수고하심에 인자의 눈시울을 뜨겁게 달구신 일들이 많았답니다.
당신이시여!
님이시여!
당신은 아담 인자는 하와이기에 바랄수 없는 많은 그리움이 감돌지만 그저 가까이에서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우리의 순수한 옛 우리의 첫사랑이 회복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당신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건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올림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좋은 글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님의 댓글
- 도와주세요
- 작성일
ㅡ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지금 저를 옥죄는 제 삶에 큰 고통이 지나가는 소낙비처럼 또 다시 환하게 개이구 햇살이 웃으며 손짓하는 한 때의 일이라구 믿구싶습니다 이 아픔으로 인해 많이 낮추며 사랑하려 노력하며 살아간다구하는데.. 더 엎드리길 바라시나봐요..절망은 다가 오지 못하게 이 시련에두 감사의 장벽으로 막아서구 결국 회복될거란 희망을 잡구 싶습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