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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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글 *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아무리 사람이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오


세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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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Guest1003537님의 댓글

  • Guest1003537
  • 작성일
옳소~ 그동안 자신이 내밷은 말이 칼날과 도끼가 되어 돌아오라라~ㅎㅎ

Guest1003537님의 댓글

  • Guest1003537
  • 작성일
나쁜짓하면서 찌르는 칼날도 자신의 마음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잘 정화되길바라구~~

Guest1003537님의 댓글

  • Guest1003537
  • 작성일
사람으로써 지켜야할 도리를 다하지못하면서 사랑을 운운하지 말아야 하구~~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입을 조심하지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남을 아프게 하고 결국  나 스스로도 상처받게 해요..ㅠ♡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글♡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비평에 귀를 기을이지 않으며♡

Guest1003537님의 댓글

  • Guest1003537
  • 작성일
현명한사람은 미련한 짓을 하지않으며~~

Guest1003537님의 댓글

  • Guest1003537
  • 작성일
바른길가며 어진 모성으로 자녀를 훈육할수 있으니 이 또한 마음의 문을잘 다스리는 것이니~~

체리나님의 댓글

  • 체리나
  • 작성일
마음은 내삶에 거울이요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호야♡님의 댓글

  • 호야♡
  • 작성일
네에ᆢ
마음을 잘 다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uest1000967님의 댓글

  • Guest1000967
  • 작성일
아무리깊이묻힌진실도수건한장덮어놓은귤조각같아질때가언젠가온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Guest981793님의 댓글

  • Guest981793
  • 작성일
잘 읽어보았습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오늘도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 벗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사랑합니다 ❤️

Guest998934님의 댓글

  • Guest998934
  • 작성일
법정스님 잘새기겠습니다

Guest946202님의 댓글

  • Guest946202
  • 작성일
조심, 또, 조심 하겠습니다.

Guest995741님의 댓글

  • Guest995741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시로님의 댓글

  • 무시로
  • 작성일
오늘도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 벗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사랑합니다 ❤️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되도록 입은 다물구 혀는 감춰요

무시로님의 댓글

  • 무시로
  • 작성일
오늘도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벗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사랑합니다 ❤️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Guest1003355님의 댓글

  • Guest1003355
  •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입은 마음의 문이요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예요
세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과 그 안의 마음을을 살리기도 죽이기도하니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마음의 문에 파수꾼을 세워 잘 지키구 세워주는 말
따뜻한 사랑의 말을 하는 것이
우리들이 노력할 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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