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思一言(삼사일언)

삼사일언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좋은말

좋은글 마음에 담고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습니다♡

확꼬치네요
오늘더욱

좋은글 감사감사 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조은글감사 합니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라 마음으로 전해라  말이많은면  설말이적다  맞는  말이네요  누구없이 마음을 청소해야겠죠 행복 가득한 예뿐 하루되세요

지금 딱 제 입장에 맞는말이네요~~~

좋은아침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이찡하네요

항상.좋은글감사드려요.^^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맘과 몸이 찡하면서도 가슴에 와닿네요!^^~~죤글과 함께 잘읽고 갑니다

참좋은명언에말씀귀담아신중하게마으에새겨드립니다공가이가네요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마음밭에 옥토를 만들기
위해서 쓴뿌리를 뽑아야
되겠지요

좋은 아침 좋은글 읽고 하루를 밝게 시작하겠습니다 ~~즐

스트레스가 쌓여말하고나면 시원한것같은데 안할걸설말이적다누구없이맘청소한다는글공감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황사에 건강조심 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조은글감사해요!!^^

감사~감사합니다~~

항상좋은말씀하루하루배우면서살았가게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미담은.덕담이되고..
험담은악담 이된다 좋은말씀이
지요.

저를 돌아 보게 되는군요.

꾸~벅

마음으로 전해라..^^~감사합니다

항상 나를 돌아보는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을 읽노라면 나도모르게  좋은술에 향을 더하는 느낌이 듭니다.^^

넘넘 좋은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하세요 ~

즐거운주말되세요

좋은글귀 감사드립니다

* 三思一言(삼사일언) *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담(談)이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다.
 
비난과 험담은
세 사람을 잃게 만든다.
자신과 듣는 사람
그리고
비난 받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이는
남을 비방하고
헐뜯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한다.
 
남을 비방하면
평생 빈축을 사게 되고
반면 남을 칭찬하고
세워주면 미덕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된다.
 
자신의 입으로
관용의 등불을
밝혀주면
관계가 소통되고
회복되며
마음의 등불을
켜주게 된다.
 
혀 끝으로내뱉는
말은 아첨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칭찬이다.
 
잘못된 논리로
사람을 설득시키려
들지 마라.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적개심 뿐이다.
 
마음 밭이 옥토인
사람은 밝고 맑고
깨끗하고 틈실한
말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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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思一言(삼사일언) *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황병철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담(談)이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다.
 
비난과 험담은
세 사람을 잃게 만든다.
자신과 듣는 사람
그리고
비난 받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이는
남을 비방하고
헐뜯지만 아
지혜로운 자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한다.
 
남을 비방하면
평생 빈축을 사게 되고
반면 남을 칭찬하고
세워주면 미덕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된다.
 
자신의 입으로
관용의 등불을
밝혀주면
관계가 소통되고
회복되며
마음의 등불을
켜주게 된다.
 
혀 끝으로내뱉는
말은 아첨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칭찬이다.
 
잘못된 논리로
사람을 설득시키려
들지 마라.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적개심 뿐이다.
 
마음 밭이 옥토인
사람은 밝고 맑고
깨끗하고 틈실한
말씨를 뿌린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언행의  중요함과  세상살아가는
방향을  일깨워주는
고귀한  가르침에  고개가 숙여
지는  행복한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ㅋs ~~좋은 말씀이에요 우리 모두 그렇게만 살았으면 좋겠네요~감사~~♦

늘 생각하지만 또 잊어버리는 습성인 내가 부끄럽네요

새기면서
살수있다면
좋겠어요
부끄러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말앞엔  3번생각하고  말앞엔 늘 신중하라

생각

내 자신이 부끄럽다~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생각과 말을 신중하게한번 더 깨달게합니다

좋으신 말씀

훌륭하신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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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思一言(삼사일언)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담(談)이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다.
 
비난과 험담은
세 사람을 잃게 만든다.
자신과 듣는 사람
그리고
비난 받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이는
남을 비방하고
헐뜯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한다.
 
남을 비방하면
평생 빈축을 사게 되고
반면 남을 칭찬하고
세워주면 미덕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된다.
 
자신의 입으로
관용의 등불을
밝혀주면
관계가 소통되고
회복되며
마음의 등불을
켜주게 된다.
 
혀 끝으로내뱉는
말은 아첨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칭찬이다.
 
잘못된 논리로
사람을 설득시키려
들지 마라.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적개심 뿐이다.
 
마음 밭이 옥토인
사람은 밝고 맑고
깨끗하고 틈실한
말씨를 뿌린다.

생각 좋은글감사합니다

조은글

좋은 말씀 새기면서 오늘도 열심히~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사일언

정말명언글감동이네요감사합니다^~^

좋아유~
되세김하면서 살리다

감사합니다ㆍ

오늘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참 고마운글을 접하구 갑니다

새벽을 보람있게 맞고 생각나는 사람에게 안부
전하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ㅡ내자신으날마다십자가밑에내려놓게하시는감동깊은말씀경청하게하시니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김연숙 ㅅㅈㅌㅋㅎㅅㅇ

좋은글감사합니다~~

삼사일언  가슴깊이 되새기겠습니다

항상 기쁘게해주는 좋은글 감사함니다요

박태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