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으로 확인하는 6가지 건강 이상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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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확인하는 6가지 건강 이상징후>
01. 손톱점상의 홈이 파졌을 경우
손톱에 점상의 홈이 작게 파인 것으로
건선이나 원형 탈모증에서 하나의
특징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건선은 더 깊은 홈이 파진다.
기질에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주사함으로써 교정이 가능하다.
02. 손톱에 흰 반점이 생긴 경우
손톱 공장인 기질에서
완제품을 내보내지 못하고
덜 성숙한 손톱을 내보내서
손톱의 중간 부위에서 빛이 반사되는 경우,
손톱과 손톱바닥이 분리되거나
손톱 바닥에 혈관 변화로 하얗게 보일 수있다.
03. 조갑이 떨어져 나간 경우
손톱 끝쪾이 손톱 바닥과 분리되어
떨어진 부위가 거의 허옆게 보이는
조갑박리증(onycholysis)이다.
물일을 많이 하는 요리사와 주부 등의 경우
손톱 바닥에 습기가 많아져
손톱이 분리 될 수도있다.
치료는 원인을 제거하고
물일할 때주의하여
분리 된 손톱을 잘라낸 후,
손톱 바닥을 긁어 내고
공기가 잘 통하게만든다.
04. 손톱이 자꾸 부스러지는 경우
비누, 세제, 매니큐어, 아세톤 등의
피부를 건조하게하는 요인은
손톱에 자극을 주어 손톱을 쉽게 부서지게 한다.
여성에게 많고 나이가 들수록 부스러지기 쉽다.
그러나 보습제를 발라도 부스러진다면
예방이 불가능하다.
05. 손톱이 두꺼워 진 경우
일반적으로 손톱의 두께는 평균 0.5㎜이며,
이 이상이되는 경우는 두꺼워 진 손톱으로 볼 수있다.
외상이나 염증에 의한 기질 세포의 증식으로
손톱이 많이 만들어져 생길 수 있고,
곰팡이, 건선 등에 의해 두껍게된다.
06. 조갑 주위에 염증이 생긴 경우
홍반, 부종이 있고 만지면 통증이 온다.
물일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주로
생기므로 물일을 가급적 줄이고 피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이다.
그러나 물일을 피할 수없는 경우는
일단 속에 면장갑을 낀 후
고무 장갑을 겉에 끼어 자극을 피해야한다.
소독을 잘 해주고
보습제를 잘 발라주어
각피에 수분을 보충하고
건조를 방지 해주는 것도 필수 다.
-출처 : 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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