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0; padding:0;} <인맥관리의 10계명> 1. 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피고 고쳐라. 유유상종에 예외는 없다.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거든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애써 얻은 성공을 무너뜨린다.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10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
p {margin:0; padding:0;} <좋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는 가슴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는 마음 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 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마음이 우울할 때 마주앉아 나누는 차 한 잔 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고 하늘빛이 우울…
p {margin:0; padding:0;}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p {margin:0; padding:0;} ☞ 좋은글귀와 명언 ☜ 앱런칭기념 소책자 무료제공 이벤트!! 읽고 또 읽어도 힐링이되는 좋은글모음 "지금 바로 소책자 얻자" 《 얻는 방법 》 ① 친구신청해요. ^-^ ▶▶▶친구신청클릭◀◀◀ ▶▶▶친구신청클릭◀◀◀ ★ 친구신청 하시면 많은 정보를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② 좋은글무료 소책자다운로드 ▶▶▶소책자받기 클릭◀◀◀ ▶▶▶소책자받기 클릭◀◀◀ 본 소책자는e-Book으로 제공 됩니다. 주소는 안남기셔도 됩니다.^^
p {margin:0; padding:0;} <그래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이 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거야 인생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거지 단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게 또 우리네 인생이지. 숨가쁘게 오르막길 오르다보면 내리막길도 나오고 어제 죽을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해. 어제의 일은 잊어 버리며 사는…
p {margin:0; padding:0;} <마음이 힘들어질 때 읽으면 좋은글>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
p {margin:0; padding:0;} <아름다운 삶의 인연>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이란 이름으로 만난 우리지만 이토록 애틋한 그리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 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지켜주고 바라보며 서로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배려있는 사랑으로 그림자와 같은 우리이고 싶습니다 . 혹독한 세상 속에서 찢기고 상처 입은 영혼의 날개 위에 살포시 내려앉는 포근한 위안으로 고단한 삶의 여정 한 가운데 아늑하고 편안한 우리이면 좋겠습니다 . 때로는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 때로는 다정한 친구처럼 . 서로에게…
p {margin:0; padding:0;} <인생에 벗 하나 있다면> 그리 자주 세상이 나를 속이지는 않지만 가끔 속일 때면 '다 잊어 버려'라는 말로 가슴까지 촉촉이 눈물 맺히게 하는 이슬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어쩌다가 마주치는 벼랑끝에서도 덥썩 두 손을 잡고 '포기 하지마'라는 말로 다시 뜨는 내 안의 작은 불빛 등잔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왠지 쓸쓸하고 허전할 때 한 줄기 바람처럼 단숨에 달려와 '힘 내'라는 말로 인간적인 따스함를 느끼게 하는 햇살 같은 벗 하나 있…